Sunday, January 18, 2004

이 테마는 ....

 


가까운, 혹은 조금은 먼 미래에,


내가 만나 사랑하게 될 누군가를 위해 채워가려고 합니다.


 


 


지금은, 그 사랑의 대상이 없지만,


언젠가는 나타나겠죠!       ^^


 


 


그때에, 그가 ....


이 테마의 채워진 글들을 보고,


나에게 무어라 할지 ....


 


기대하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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