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18, 2004

당신에게 ....






내가 마지막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했던 것이 언제였었나요?

잘 ....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당신과 난 멀리있기에 ....



당신 ....

지금, 어디서 무얼하든, 어떤 모습이든,

당신의 삶속에서 성실하고 아름답길 .... 바랍니다.





당신 .... 사랑합니다.



이제, 당신을 만나게 된다면, 그때엔,

나의 따듯한 입김으로 당신의 귓가에 오래도록 맴도는 내 마음의 언어로 말해주리다.



당신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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