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28, 2004

내 마음 둘 곳.... 바로 당신입니다.






.... 살아왔습니다.

.... 살고있습니다.

.... 살아갈겁니다.





나의 삶 ....

외로웠습니다. 무척이나 많이.



내 마음 둘 누군가 만나기를 그렇게도 고대했었습니다.





당신 .... 당신이었군요.

내 마음 둘 곳.



이젠 .... 외롭지 않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당신을 만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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