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4, 2004

몇 줄의 글에 ....






당신은 ....



누군가가 쓴 몇 줄의 글에 ....

마음 무너져본 적 있나요?











난 ....

가끔씩, 그럴 때가 있답니다.










그리곤 돌이켜 ....

웃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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