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26, 2006

누군가의 따듯한 품이 그리운 것이 아니라 ....




나의 따듯한 품에 누군가를 품어주고 싶다.
그럴만한 능력과 자격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
마음만은 그렇다.
나와 함께 삶을 살아갈 그이를 품에 품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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