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28, 2006

여전히 서투르네요 ~ ^^




미안하단 말을 하지 못해 삼켜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보고싶단 말을 하지 못해 땅만 바라본 적이 있었습니다.
사랑한단 말을 하지 못해 피식 웃어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붉어지는 눈시울을 감추지 못해 돌아서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하하하 ~
이런건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서투르네요 ~




Wednesday, April 19, 2006

당신은 나에게 신앙입니다.




사랑.
당신은 나에게 사랑입니다.
그래서 ....
당신은 나에게 불변의 신앙입니다.
태초에 있었던 그 사랑이
지금도 나에게 사랑이 되어
예배 드리게하는 ....
태초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당신은 나에게 신앙!
입니다.